박람회만 1년에 6번, 이제는 사무실에서 바이어를 만나요 | 미토스테라퓨틱스 박지수 부사장 인터뷰

박람회만 1년에 6번, 이제는 사무실에서 바이어를 만나요 | 미토스테라퓨틱스 박지수 부사장 인터뷰

박람회만 1년에 6번, 그런데 결과물은 소소했습니다. 미토콘드리아 기술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미토스테라퓨틱스가 knok의 캐럿·터치업·세일즈팩으로 바이어 컨택 흐름을 어떻게 바꿨는지, 박지수 부사장님께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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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만 1년에 6번, 이제는 사무실에서 바이어를 만나요

미토스테라퓨틱스 박지수 부사장 인터뷰 — 미토콘드리아 기술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가 knok로 글로벌 수출 파이프라인을 재설계한 이야기

박람회·수출상담회·정부 프로그램, 이메일에 WhatsApp, LinkedIn, LINE까지. 해외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한국 브랜드가 거쳐야 하는 채널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체력·비용·시간을 모두 쏟아부어도 손에 잡히는 결과는 의외로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미토콘드리아 기반 의약 전문벤처 미토스테라퓨틱스(Mitos Therapeutics Inc.) 도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어요. 2025년 한 해 동안만 국내외 박람회를 6~7차례 다녔지만, 박지수 부사장(COO)은 "비용-시간-노력 대비 결과물이 소소했다"고 말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박지수 부사장이 knok의 캐럿·터치업·세일즈팩을 어떻게 사용했고, 그 과정에서 바이어 컨택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들어봤어요.

미토스테라퓨틱스 COO 박지수 부사장

미토스테라퓨틱스 COO 박지수 부사장

인사이트 미리보기


1. 미토스테라퓨틱스 — 미토콘드리아 기술 기반의 헬스케어 브랜드

미토스테라퓨틱스는 미토콘드리아 기반 의약 전문벤처 기업이에요. 보유한 원천기술로 대사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면서, 같은 기술을 응용한 특허 유효성 원료로 기능성 제품 라인업도 함께 운영합니다.

미토스헬스케어 브랜드 제품 라인업

MITOS Blood Sugar Care

MITOS Blood Sugar Care
혈당 관리 건강기능식품 · 50mg × 60 tablets

미토스더힘 크레아틴

미토스더힘 (Mitos power Flex)
크레아틴 기반 운동 수행 능력 향상

Dynamic Mito Boost 앰플

Dynamic Mito Boost 앰플
안티링클 & 브라이트닝 앰플

Dynamic Mito Boost Professional 크림

Dynamic Mito Boost Anti-Wrinkle & Brightening Cream
미토콘드리아 활성 펩타이드 항노화 크림

짚어둘 점. 설립 단계부터 글로벌을 전제로 인증과 제품 기획을 진행했다는 점은, 같은 헬스케어·이너뷰티 카테고리에서 해외를 검토하는 브랜드에 좋은 참고가 됩니다. "수출은 나중에"가 아니라 처음부터 챙기는 게 맞다는 뜻이거든요.


2. "박람회 1년에 6번, 결과는 소소했어요" — 노크 (knok )플랫폼과 만남, 이전과 이후

Q. knok 이전에는 어떻게 바이어를 찾으셨어요?

박람회, 수출상담회, 정부 기관 프로그램. 컨택 도구로는 이메일, WhatsApp, LinkedIn, LINE을 두루 사용했어요. 박람회 현장에서는 바이어 관심도가 높지만, 끝난 뒤 팔로업으로 가면 분위기가 사뭇 달라져요. "진성 바이어를 확보하는 방법", 이건 아직도 풀고 있는 숙제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국내외 박람회를 6~7차례 다녔어요.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지만, 비용·시간·노력 대비 얻어지는 결과물이 소소해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던 중이었어요.

Q. knok은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20여 년간 수출 사업을 해오신 지인 분이 최근 케이몬즈(kmonds)를 통해 상당액을 해외로 수출하셨다는 기사를 보고 신청했어요. 다른 마케팅 서비스와 비교 상담을 거쳤는데, knok은 제공 서비스가 간결하고 정량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의사결정이 빨랐어요.

도입 전 마음에 걸린 부분도 솔직히 있었어요. 바이어 풀의 퀄리티, 그리고 knok 플랫폼을 이용 시 같은 바이어에게 여러 고객사가 동시 컨택하면서 생길 피로도 두 가지였어요. 이 우려가 실제 사용에서 어떻게 풀렸는지는 다음 단원에서 다뤄볼게요.


3. 캐럿·터치업·세일즈팩 — 미토스가 풀어낸 노크 ( knok ) 사용법

[캐럿] 바이어 명함을 직접 열어보는 감각

본사 제품의 해외 인증이 있는 나라 중, 본사 아이덴티티와 맞는 바이어를 찾기 위해 캐럿 소비 전 많은 업체를 미리 확인했어요. 때로는 캐럿을 썼는데 원하는 정보가 부족하거나 유통 결이 맞지 않는 케이스도 있었어요. 그래도 박람회 때보다 좋은 점은, 내가 직접 골라서 바이어 정보를 파악·컨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적지 않은 캐럿을 사용하고 많은 메일을 보냈는데, 그중 우리 기술과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견적서를 요청하거나 온라인 미팅을 요청하는 바이어가 생길 때는 정말 기뻤어요. 샘플을 배송해서 현재 테스트 진행 중인 케이스도 있고요.

[터치업] 연락이 끊긴 바이어를 다시 잇는 다리

knok 플랫폼 캐럿 이용으로 컨택을 시도했는데 바이어 특성상 연락이 닿지 않는 케이스가 있어요. 그중 꼭 컨택하고 싶은 곳은 터치업을 신청합니다. 케이몬즈가 대신 다리를 놓아주는 구조라, 팔로업 결과를 다시 받아볼 수 있어요. "혼자였으면 그냥 포기했을 바이어"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잡아주는 기능이에요.

[세일즈팩] 유망 바이어와 화상미팅까지

일정 규모 이상이고, 명확한 현지 유통 채널을 보유한 바이어에게는 주저없이 세일즈팩으로 전환했어요.

케이몬즈의 세일즈팩 화상 회의에 서포터로 들어오는 케이몬즈 전문 세일즈팀은 비즈니스적으로 정중하고, 전문적인 인력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양사에 도움이 되고자 진심으로 애써주시는 모습이 보였고, 본사처럼 신생 기업이나 초기 진입 고객사에는 더 도와주려고 하시는 점에 감사함이 컸어요.

캐럿으로 직접 컨택했을 때 응답이 없었던 바이어 중 일부는, 세일즈팩 연계 신청 이후에야 화상 미팅 자리가 만들어진 케이스도 있었어요.


4. 단계별 흐름과 진행 중인 변화

박지수 부사장은 세 기능을 따로 쓰는 게 아니라, 단계별로 이어 쓰는 흐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했어요.

1단계 : [시장·채널 파악] - 캐럿사용
바이어 명함을 직접 열어 정보 파악·컨택시장 진입 초기, 내부 전략 수립 , 캐럿 사용하기 전 바이어 개요를 살펴보고, 보관함에 먼저 모아두는 것도 Tip.

2단계 : [ 가벼운 의사 확인 ] - 터치업 하기
응답 없는 바이어를 케이몬즈가 대신 컨택, 응답 끊긴 바이어에게 전문세일즈팀이 한번 더 터치업 ( 연락 )을 합니다.

3단계 : [ 진전된 미팅 ] - 세일즈팩
( 열람 바이어DB 중 꼭 미팅까지 해보고 싶은 바이어가 있다면 ) 미팅 어레인지부터 화상 진행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세일즈팩을 신청 하기 . 만약 해당 바이어가 미팅을 거절하면, 케이몬즈팀이 비슷한 규모나 카테고리의 바이어에게 제안해서 미팅 어레인지를 합니다.

캐럿으로는 바이어 국가의 업체 동향과 유통 채널 파악을 한 뒤 필요한 만큼 바이어 명함 리드를 확보하는데 사용하고, 내부 전략 수립의 자료가 됩니다. 터치업은 가벼운 의사 파악에 좋고, 꼭 컨택하고 싶은 업체는 세일즈팩으로 한 단계 진전된 대화를 만들어요. 세 가지 모두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쓰시면 좋을 거예요.

가장 기억에 남는 바이어 연결

본사 사업 방향과 바이어의 현재 사업 채널이 맞다고 판단한 바이어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거의 즉시 답변이 왔어요. 화상 미팅에서 회사와 제품을 소개했고, 샘플 테스트를 요청해서 현재 진행 중이에요. 마치 이런 제품을 찾고 있었던 것처럼 빠른 진행과 답변을 주신 분이라 특히 기억에 남아요.

가장 크게 달라진 것 세 가지

  • 현재 시장의 유통 채널에 대한 재인식

  • 타겟 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는 가능성 자체가 높아진 점

  • 막연히 차기 박람회를 기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는 흐름

지금 특히 공략하고 싶은 곳은 본사 인증을 받은 미국·유럽·일본병의원, 고급 스파, 에스테틱이에요. 미토콘드리아 활성 펩타이드 같은 특허 원료의 진가가 가장 잘 풀릴 채널이거든요.


5. 이런 브랜드라면 knok을 권합니다

  • 중저가 브랜드로 SKU가 많고, 약국·H&B 유통을 원하는 업체 — 바이어 컨택 확률이 높습니다.

  • 바이어 풀 확보 자체가 필요한 기업 — 처음부터 풀을 만드는 과정이 단축돼요.

  • 해외 전시회 인력이 적은 브랜드 — 박람회 한 번 준비할 리소스가 부담일 때 대안이 됩니다.

knok은 제조·브랜드사와 바이어의 온라인 만남의 장이에요. 박람회만 기다리는 것보다 능동적으로 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이예요.


💡FAQ: 캐럿 / 터치업 / 세일즈팩, 한눈에 정리하기

Q. 캐럿(Carat)이 뭔가요?

knok 플랫폼 안에서 바이어 명함을 직접 열어보는 데 사용하는 결제 단위예요. 브랜드가 바이어 프로필을 보고 직접 선택해서 명함을 오픈하는 구조라, 온라인 박람회처럼 일방적 노출이 아닌 양방향 매칭에 가까워요.

Q. 터치업하기(Touch-up)는 어떻게 작동해요?

직접 컨택했는데 응답이 없는 바이어에게, 케이몬즈 팀이 대신 다리를 놓아주는 기능이에요. 바이어 측 가벼운 의사를 확인할 수 있어서 흐름이 끊기는 답답함을 줄여줘요.

Q. 세일즈팩(Sales Pack)은 어떤 서비스예요?

바이어 열람 후 세일즈팩 신청한 바이어에 대해 케이몬즈 팀이 미팅 스케줄링부터 화상 미팅 진행까지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예요. 사업 채널이 맞고 한 단계 진전된 대화가 필요한 바이어에게 효율적이에요.

Q. knok과 케이몬즈는 어떤 관계예요?

knok(노크)은 케이몬즈(kmonds)가 운영하는 실물 명함 기반 글로벌 바이어 매칭 수출 플랫폼이에요. 전시회 참가 바이어 리드 확보, 글로벌 바이어 노출, 세일즈팩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합니다. (brand.knokglobal.com)

케이몬즈팀은 ' 해외영업 풀패키지 ' 라는 멤버쉽 서비스를 운영하며, 수출 및 글로벌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수출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세일즈 파트너 기업입니다. 5년간 검증 바이어와 국내 뷰티브랜드의 비지니스 매칭을 10,000회 이상 연결했고, 협상을 함께 진행한 팀입니다. 2000여건이 넘는 브랜드의 직접 수출실적을 만들어냈습니다. ( kmonds.co.kr )


글로벌 바이어와의 만남, knok에서 시작하세요

박람회 한 번을 위해 수개월을 준비하고도 손에 잡히는 결과가 작은 분이라면, brand.knokglobal.com에서 미토스테라퓨틱스처럼 캐럿·터치업·세일즈팩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 knok 입점문의 : http://pf.kakao.com/_NvtUxj/chat
◼︎ 해외영업 풀패키지 멤버쉽 문의 : https://kmonds.recatch.cc/workflows/skncfhxoev


참고 자료


인터뷰: knok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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